THE FACT ABOUT NEWTOKI THAT NO ONE IS SUGGESTING

The Fact About newtoki That No One Is Suggesting

The Fact About newtoki That No One Is Sugg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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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이트인데도 접근성이 웬만한 플랫폼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웹소설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원래 정치글은 철저히 금지되어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정치글이 허용되어 정치색이 묻어나고 있다. 물론 공지글엔 정치글 금지 공지가 있긴 하지만, 정치글을 잡을 인력이 부족해서 선을 넘은 일부 글만 지우고 어쩔 수 없이 방치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며, 해당 사이트에서 정치 관련 글만이 아니라 외국인 혐오/분쟁/남녀갈등물이 유머게시판에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중이지만 그조차 잡지 못하는 수준으로 단속 능력이 소실되었다. 현재는 하도 댓글로들 싸워대서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정발 번역보다 불법 번역본의 번역을 더 선호하거나 컬러 페이지 혹은 잡지 표지 이미지의 유실, 또는 정발 과정에서 수위 높은 장면이 검열되는 등의 이유로 불법 번역본을 더 선호한다면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봐야 한다.

한국 인터넷에서는 이 사이트 자체를 그냥 '마루마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마루마루라는 이름으로 워낙 악명을 떨치기도 했고 해당 사이트 이후부터는 주기적으로 사이트 이름을 변경해왔기 때문.

다만, 커즐로 떠난 유저의 자리를 소위 잼민이, 네덕 같은 부류가 채웠기 때문에 관리자가 역식자 텔레그램 방에서 저런 말을 하기도 하는 걸 보면 차라리 커즐로 떠난 유저가 나았다는 말이 많으나 히카리가 커즐을 금칙어로 지정해놨기 때문에 쉽게 얘기를 못 꺼내는 게 현실이다.

일본 웹에 올리는 것은 어떠한 경로로든 추적당할 위험이 많고 무엇보다 출판사와 유포자, 불법 업로드 사이트 운영자 모두 같은나라 사람이니 잡히기 뉴토끼 쉬운 반면 해외의 불법 번역 사이트에다 팔아버리면 덜미를 잡힐 일도 없고 거래 방식은 텔레그램 등을 사용해 암호화폐로 거래하면 그만이기 때문.

잡지본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유출했으므로 아예 인쇄소 단계에서 빼돌린다는 추측이 있는데, 일단 원본이 뉴토끼 주소 뜨지도 않았는데 번역부터 완료했다는 것을 봤을 때 단순히 유통된 잡지 만화를 퍼오는 수준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게다가 회원정보 관리도 엉망이다. 가입된 회원의 아이디나 비번, 이메일이 없는 아이디나 비번, 이메일이라고 뜨거나 거기에 정작 재가입을 뉴토끼 주소 하려고 하면 있는 아이디나 이메일이라고 뜨는 일이 허다하게 발생한다.

애초에 인터페이스부터가 마루마루, 마나모아 시절과 빼다박은 수준이며, 스캔본마다 마크를 넣는 패턴도 동일하며 야한 페이지를 표지(썸네일)로 삼는 스포질도 똑같다.

소설 하나 분량을 뽑아다 올리고, '˚✧₊⁎( ˘ω˘ )⁎⁺˳✧༚' 같은 특수한 형태의 카오모지 를 많이 사용하는 것 또한 특징.

뉴토끼에서 일본만화 탭을 누르면 접속되는 사이트. 말은 별개의 사이트라곤 하지만 사실상 마루마루와 마나모아 운영자였던 박사장이 운영 중인 것으로 여겨진다. 마나모아 폐쇄 후 박사장과의 일부 텔레그램 대화록이 누출되었을 때 뉴토끼가 언급되었고, 이후 별안간 뉴토끼의 일본만화 페이지 이름이 '마나토끼'로 바뀌었기 때문. 즉, 마루마루-망가쇼미-마나모아-마나토끼 순서대로 계승해오고 뉴토끼2 있다.

※ 사이트 나열이 아니라 사업자별 문서를 생성하도록 함. 저명성 있는 업체만 생성.

웹툰과 일본 만화 그리고 웹소설들을 무단으로 업로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로, 밤토끼, 마루마루를 계승하여 한국 웹툰과 일본 만화의 저작권을 어기면서 업로드하는 사이트다.

예전부터 조회수 때문에 스포한다고 욕먹어왔지만 newtoki 변하지 않았다. 운영자와 함께 업로더나 편집 쪽도 같은 일당인게 확실시되는 상황.

북토끼에 올라오는 소설들의 대부분은 먼저 생긴 온라인 무료소설 사이트인 아지툰소설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가져온 소설의 표지에 아지툰 소설이라 써있던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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